Pyeba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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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幣帛)은 한국 고유 풍습으로 며느리의 절을 받은 시부모는 자식을 많이 낳으라는 뜻으로 대추(아들)와 밤(딸)을 던져준다.
(폐백상 촬영시 밤,대추가 제공 됩니다)
Pyebaek (幣帛) is a Korean traditional wedding ceremony. Parents-in-law who receive a bow from their daughter-in-law throw jujubes (sons) and chestnuts (daughters) to encourage them to have many children.
육포는 시어머님이 새로 들어온 며느리가 허물이 있더라도 잘 이해하고 덮어달라는 의미입니다.
The reason for preparing a jerky pyebaek food is as mother in law to understand the transgression of daughter in law
대추 고임은 폐백상에서 시아버지 앞에 놓는 음식이다. 대추는 열매가 많은 과실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 폐백상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음식으로 폐백상에 오른 어떤 음식보다 높게 쌓는 것이 중요하다.
Jujube goim is a food served in front of the father-in-law at the pyebaeksang. Jujube is a fruit with many fruits and symbolizes ‘fertility’ and ‘abundance’. It is the most important food in the pyebaeksang, and it is higher high than any other food on the pyebaeksang.